[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 이두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마스크 알림 앱을 만들어 공유했다. 5일 이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쟁이 사자처럼' 사람들이 만든 '마스크 알리미'입니다. 주변 지역 편의점의 마스크 재고를 실시간(10분 이내)으로 보여주는데요. 마스크 구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의 링크와 캡처 화면을 공개했다. '멋쟁이 사자처럼'은 지난 2013년 이두희가 설립한 프로그래밍 및 IT 서비스 구축 교육 단체다. 이두희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자 '멋쟁이 사자처럼'의 개발자들과 함께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 연인..
정부는 신천지 측으로부터 최근 확보한 신도 명단 24만4,743명을 바탕으로 이달 2일까지 확인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212명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확진자 중 93%가 신천지 관련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확진자 전원에 대한 신천지 관련성을 조사해 집계한 건 처음이다. 정부가 집계한 확진자 중 신천지 신도에게 2, 3차 감염된 확진자 비율은 57%로 신천지 신도 비율(36%)보다 높았다. 신천지 집단 내 감염 속도 보다 신도를 매개로 한 지역사회로의 전파 속도가 더 빨랐기 때문이다. 신천지 관련 확진자 비율은 신천지 대구교회 첫 확진자(31번 환자)가 확인된 지난달 18일 3%로 시작한 이후 폭증했다. 이틀 만에 70%(2월 20일)로 증가한 데 이어 지난달 26일 93%로 정점을 ..
"먼저 중국만 고려하고 외국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는데 현재 외국에 일련의 상황이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지만,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229184906187 "코로나19 발원지 외국일 수도"..중국 책임 떠넘기기 시동 (베이징·제네바=연합뉴스) 김윤구 임은진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가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중국 내에서 잇따르고 있다. 중국에서 환자 증가세가 진정되는 반면 다른 나라에서는 바이러스가 급속 확산하는 상황에서 중국이 책임을 떠넘기려고 군불 때기에 나선 것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장 먼저 이 같은 news.v.daum.net 중국이 중국 하고 있음.. ㄱ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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